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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z's web world

LG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올해 하반기 YouTube폰을 출시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만약 출시된다면 세계에서 2번째 유투브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에서 숱한 화재를 뿌리며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앞에서 밤을 세워 줄을 서서 사게 만들고 있는
그 유명한 iPhone에 이어 말이죠~

자신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동영상을 찍어 바로 YouTube로 간편하게 업로딩하고 공유하는 세상
구글이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활성화될지 지켜봐야하지만 Google이 시도하는 biz이므로 한 번 멋진 성공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LG와의 전략적인 제휴가 구글에게는 2가지 좋은 점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 구글은 미국 내 2G와 3G방식 모두에 YouTube전용폰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구글이 iPhone만으로 유투브 전용폰을 출시하는 것은 모바일 유투브의 활성화측면
  에서 조금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iPhone이
아주 훌륭한 스마트폰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멋진 네비게이션과 환상적인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서 저도 꼭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현재 2G만을 지원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2G는 사실 (대표적으로 GSM방식이 되겠죠?^^) 음성통화와 문자 송수신 등의 단순한 휴대전화의
  기능에 적합한 데이터 전송속도까지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대용량 멀티미디어 화일의 송수신,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등에 사용할 경우
  너무 느려서 사실 사용자가 쓰기가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 아직도 모바일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2G가 차지하고 있는
  나라인 만큼 에플의 입장에서
iPhone 출시에 2G방식을 적용한 것은 당연히 Best Choice
 
일 수 있습니다만, 구글의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YouTube는 모바일인터넷을 통해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화일을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G방식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YouTube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직 미국시장에서 3G방식 사용자가 소수이긴 하나 YouTube 모바일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LG전자와의 유튜브폰 출시는 2G만이 아닌 3G방식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YouTube폰을 보급하고 활용하도록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다양한 상품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고 애플 단독공급사의 위험에서
벋어날 수 있습니다.


 
   애플은 iPhone의 3G방식을 출시하겠다는 발표를 했지만, 시장에 상품을 출시하는 데에는
   기술적인 개발 이외에도 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술적인 구현의 어려움보다 시장 성공가능성이 실제 제품의 출시에는 더 큰 중요함이 있겠지요?

   사실 애플이 3G방식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투자대비 수익 ROI를 고려하다보면 출시 시점은 생각보다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iPhone 1개의 모델로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사실 다양한 상품군을 가지고 있는 노키아,
   삼성, 모토롤라 등과 당연히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는 것을 고려할 때 Risk가 매우 클 수 있기 때문
   이지요~
 
   따라서, 애플 1개社 만으로 공급사를 선정할 경우 3G 유튜브폰의 출시일을 애플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다른 경쟁사의 모바일 진출에 의해 시장 선점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애플이 생각보다 일찍 3G2개社를 통해 3G방식의 핸드폰을 출시한다면 이 또한
   구글의 입장에서도 나쁠 것은 없을 듯 합니다.
   2개社에게 경쟁을 유도하여 좀 더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좋은 조건에서 협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결국 2개社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구글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핸드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게 되고,
   (사실 LG는 세계 5위의 핸드폰 제조 메이커입니다. 유럽 등의 시장 공략에 있어서 LG와의 제휴는
   매력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사에 좀 더 유리한 요구조건을 걸고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이점을 얻게 됩니다.
   

3G를 넘어 4G의 기술표준을 생각하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 인프라를 보유한 우리나라에서도 사실
아직까지 유튜브와 같은 멀티미디어 사이트의 성공은 없기에(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모바일 인터넷
요금의 부담이 엄청나다는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일 수도 있지만) 구글의 성공을 속단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유튜브를 합병한 후 Alexa.com 랭킹에서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Top10 정도에 머물던 유튜브를 이제 앞에 Yahoo!, MSN, Google만을 두고 있는 세계 4위의 사이트로 성장시켰습니다.
물론 구글의 힘만으로 보기에는 역시 무리가 있지만요~^^이렇게 YouTube를 성장시키는 구글의
영향력은 저로 하여금 이번 시도의 성공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이러한 구글의 파트너로 한국의 LG가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된 것... 한 편으로는 자랑스럽습니다~!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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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hone에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없는 것으로 인해 단방향의 방식으로만 YouTube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LG가 가세하면서 동영상을 촬영해 바로 업로드 하는 방식의 쌍방 소통을 기대해 봅니다.

    • iPhone에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없군요~^^ 그렇다면 더욱 더 더욱 더 LG와의 제휴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좋은 글과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2. 저기 근데 미국은 데이터 요금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도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할 수는 있지만 요즘이 어마어마해서 엄두가 안나던데요
    -_-;;ㅋ

  3. 아주 유용한 정보!

검색하면 구글... 구글하면 검색... 구글이 정말 검색결과가 좋아서일까요?

어제 제가 존경하는 분께 검색엔진으로서의 구글의 힘은 이제 브랜드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구글의 검색결과는 이제 기타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구글의 브랜드파워가
여전히 구글을 첫번째 검색엔진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씀이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도 다른 검색엔진과는 알고리즘 자체가 달랐던 그 시절에 구글의 검색결과는
Yahoo나 다른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을 수도 있었겠지만,
모든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거의 유사해진 지금.. 이제 구글의 검색정확성은 다른 검색엔진과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았기 때문에
한 번 꼭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던 중 재미있는 실험을 한 기사를 찾았습니다^^ 딱 제가 하려던 Test와 동일한 실험을 했네요.
Yahoo, MSN, Google에 동일한 검색결과를 넣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지를 Test한 것인데요..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사실 이 실험의 목적은 미국 Penn State's College of Information Sciences and Technology
에서 자신들이 개발한 Searching Engine의 결과를 한 번 냉정하게 평가해보려고 한 실험같습니다.

사람들에게 Google, MSN Live Search, Yahoo! 그리고 자신들이 개발한 검색엔진 4개에
"camping Mexico," "laser removal," "manufactured home" and "techno music." 총 4개의 단어를
검색하게 하고 검색결과에 매우 의미있음, 어느 정도 의미있음, 의미없음의 3점 척도로 평가를
하도록 하여, 그 점수를 종합하여 4개 검색엔진에 대한 평가를 내려본 모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live.psu.edu/story/24878 를 참조하여 주세요^^)

결과가 아주 재미있게 나왔습니다.
4개 사이트 검색결과 평균에서 가장 높게 나온 사이트는 Yahoo!
(평균점수 대비 15%이상 높은 점수가 나왔다고 합니다.!!)

구글은...... 평균대비 겨우 0.7% 높게 나오는데 그쳤답니다!!!

그렇다면 피평가자들이 평상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검색엔진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평가에서의 검색만족도는 Yahoo!가 훨씬 높았지만
네~ 대부분의 평가자들이 평상시 첫번째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바로 구글이라고 합니다.

물론 4개의 검색어만으로 평가한 결과이므로, 속단할수는 없지만 이제 구글의 검색정확도가
다른 검색엔진보다 절대적인 우위에 있는 것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로도 구글과 다른 검색엔진들의 정확도의 차이는 비슷비슷하지 않나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왜 구글을 첫번째 검색엔진으로 사용할까요?

.. 전혀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으로 무장하여 검색의 새로운 장을 연 구글...
검색결과의 차이가 거의 없어진 지금에도 구글이 이러한 절대적인 선호도를 누리고 있는 것은
사람들 머리속에 강력한 구글의 브랜드 이미지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태생부터 지금껏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구글 = 검색, 검색 = 구글 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심어주었다는 점.. 이제 구글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자라고 있네요~

이제 구글의 아성을 넘보는 경쟁사들은 2가지 경쟁에서 승리하여야만 하겠습니다.
첫째로 구글보다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해야겠구요...
둘째 "구글 하면 검색" 이라는 대중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자신들의 회사로 바꿔야 겠습니다.

물론 둘 다 어려운 경쟁이 될 듯 하지만 아무래도 2번째 경쟁이 훨씬 경쟁사들에게는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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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오픈블로그를 타고 왔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의문을 가졌습니다.
    '혹시 구글 = 검색이 아닌 검색 = 구글이라는 고정관념이 검색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태가 온 것이 아닐까?'
    그래서 구글을 비롯해서 엠파스, 네이버, 다음, 야후, 알타비스타 등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구글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네요.^^

    •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님처럼 저도 네이버, 야후와 꾸준히 비교하면서 쓰고 있지요~^^
      구글의 힘이 브랜드에서 온다면 사실 2위업체가 1위를 바꾸는 것이 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검색엔진이 우리를 더 기쁘게 할 날을 기대해보는거죠 뭐~ 방문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금일 Amazon.com을 보다가.. 하기와 같은 아주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절묘한 조화~ 이 사이트 성공할지는 조금 두고봐야겠습니다만..
취지는 아주 훌륭합니다.
ikan이라는 업체인데요..
고객의 충성도가 매우 약한 식료품이라는 Nich-Market을 가격이 아닌 고객 편의성 재고라는 차별화된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편의성 추구를 위해 기존의 유통업체에서 유통업자만의 전유물과 같았던 Barcode를 소비자에게 거꾸로 적용하여이루어내는 방식이 더 참신해보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주소는 http://www.ikan.net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Barcode라.. 이건 전통적인 제조자/유통업자의 전유물이지요~
   - 이건 전통적인 유통업자(생산자)의 전유물입니다. RTE, JIT구축 등 재고관리를 위해,
     그리고 배송을 위해 무지하게 쓰입니다.

      우리가 동네 슈퍼에 가도 언제든 볼 수 있는... ㅋㅋ 계산하고 재고관리하고...ㅋㅋ
      (물론 인터파크와 같은 온라인쇼핑몰도 물품의 배송,재고관리를 위해 바코드를 쓰지만,
       이는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에게 국한됩니다.)
 
2. 장바구니...이건 전형적인 온라인 유통 소비자의 상징이지요?
     - 이건 어떠한 온라인 쇼핑몰에도 있는 장바구니이지요~
       물품을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는 것은 구매자의 몫입니다.^^
 
어떻게 보면 활용도면에서 극단에 놓여있는 바코드와 장바구니.. 이 역할을 이
사이트는 완전히 바꿉니다.
식료품 가게에 갈 때 뭐가 떨어졌는지 다 확인하고 뭘 사야지.. 하고 가지 않기에 까먹고
안사고, 자꾸 더 사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이 사이트는 소비자가 바코드를 쓰고, 온라인 쇼핑몰이 장바구니에 사용합니다.
 
이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Ikan이라는 바코드 리더기를 집에 가져다가 놓습니다.
  2. 식료품을 버릴 때마다, 바코드 리더기에 읽힙니다.
  3. 바코드가 없는 귤, 사과 등은 그냥 "귤", "사과" 이렇게 말로 하면 리더기가 저장합니다.
      (음성인식 가능한 바코드 리더기이네요~)
  4. 이렇게 읽힌 물품은 무선인터넷으로  개인별 장바구니에 물품과 Matching되서 자동으로
       담깁니다.

그리고 주문 주기가 되면 바로 다 떨어진 상품 목록을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활용방법 : 가. 오프라인으로 구입하고 싶다면..
                         --> 다 떨어진 식료품 리스트를 인쇄해서 가지고 갈 수 있음.
 
                  나. 나가기 귀찮고 떨어진 거 그냥 주문하고 싶다면..
                       
---> 그냥 Ikan장바구니에서 바로 주문
                         ㅋㅋ 이거 별도로 찾고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싼 것인지 한 번 보고 그냥 주문하면 됩니다. 편리하겠군요.
                         (Ikan은 별도의 인터넷 식료품사이트를 보유, 중소식료품상들과도 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다. 각종 공짜 Sample의 제공
                        --> 신제품, Promotion제품의 경우 제조사와의 제휴로 셈플을 합니다.
                             써보고 좋으면 기존 주문하던 상품을 신제품으로 간단히 교환주문
                             하면 되니, 제조사도 좋아할만 하네요~
                        
iKAN이라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널리 보급되어 잘 쓰인다면...
아주 손쉽게 고객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이 소비하는 전체의 식료품 리스트를
iKAN에게 알려주는 것이 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최고의 데이터이지요~

어떠한 고객도 1개의 유통업체에서 모든 식료품을 구입해서 쓰기는 쉽지 않기에
어느 업체도 고객의 식료품 전체를 얼마나 어떻게 소비하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니까요~

고객의 전체 구매리스트와 iKAN을 통한 구매비중을 어떠한 회사보다 정확하게 파악한
iKAN은 이를 기반으로
안팔리는 물품의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여 고객 지갑점유율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많이 보급되어 잘 쓰인다면요...
(근데.. 바코드기기의 가격이 문제일 것 같네요~ ㅋㅋ)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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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2.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이번 미국 대선에서 Google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까요?
이전 대선에서는 단순한 정보제공에 그쳤다면 이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게 된 구글은 이제
미국시민의 여론을 만들어가고,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엄청난 방문자, 그리고 블로그와 유투브 등의 WEB2.0에 기반한 서비스로 무장한 구글...

이 거대한 인터넷 기업은 이제 기존의 대표적인 굴뚝산업 기업인 GE나 포드 등처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선후보들을 후원하고 줄을 서는 역할에 그치치 않고 여론 형성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
"Google을 통해야 대선에서 승리한다"라는 공식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론을 만들어가고 이끌어가고자 하는 구글의 전략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네요.

먼저 살펴보실 것은 Google 공식 블로그 중 새로 등장한"Google Public Policy"입니다.
기존의 구글블로그가 자사나 IT의 신기술에 대한 설명과 이해에 관한 블로그가 주류를 이룬데 비해
"Google Public Policy" 는 아주 그 성향이 다릅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구글은 관세, 무역, 국가안보, 이민, 규제완화 등에 대한 국민과의 주도적인 대화
를 일으키고 이를 통한 국민의 여론을 형성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대선에서의 영향력 확장에 큰 힘을 쏟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Google Public Policy" 에는 구글직원과 구글 CEO가 유력한 대선후보들을 모두Googleplex로 초빙하여 대담을 한 실황이 Youtube를 통해 독점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멋지네요...ㅠㅠ 구글의 직원들이 상당히 날카로운 질문을 합니다. 구글직원이라는 것이
 이 대담회 참석한 사람들은 매우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정말 구글이라는 한 회사의 CEO와 직원들과의 대담을 위해 구글을 찾아와 면담을 하는 대선 후보를
보면 구글의 영향력이 얼마큼인지를 실감할 수 있네요.
(이들이 구글의 광고를 얼마나 사서 자신들의 UCC를 통한 선거전을 펼지.. 불보듯 뻔한 일이네요)

게다가 머지않아 대선후보들을 모두 모아놓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이건 거의 우리나라로
치면 방송3사가 되겠네요^^ 대단합니다. 구글...

두번째로 살펴보실 부분은 YouTube상에 만들어진 You choose라는 채널입니다.
좌측 Political Tube를 통해 업로딩된 대선후보들과 시민들의 UCC를 언제든 구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CNN과 YouTube 2개사 독점으로 대선후보간의 토론을 생중계한다고 하네요.

멋진 UCC와 열띤 토론을 보며, 또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미국민의 마음속에는 어느덧 자신들이
결정한 후보 1명과 YouTube의 이름이 각인 될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CC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남들과 공유하면서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담당하던 YouTube가 구글을 만나면서 여론을 형성하는 새로운 위력적인 미디어로 거듭나는 것을 보면서 사실 저는
참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구글과 유투브의 대선에서의 그리고 여론형성에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과연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우리나라도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죠? 과연 네이버, 다음 등이 어떻게 활약을 할지 궁금합니다.
구글이 미국대선에서 미친 영향력과 우리나라 포털들이 행사한 영향력 비교..
아주 흥미진진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대선에서의 구글이 미치는 영향력과 국내 포털의 영향력을 비교해보면서
우리나라 포털의 장단점도 알고, 나아가야할 방향도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추신) 사실 구글 광고를 제외한 이베이가 구글로부터의 유입인구가 단 1% 정도만 감소했다는
결과를 보고 구글의 문맥 광고에 대한 영향력에 많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검색엔진만으로서의 구글의 영향력을 믿기에 이번에는 구글의 멋진 성공스토리가
들리지 않을까 기대를 크게 가져보네요~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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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2.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미국의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평균 25% 이상의 고속성장을 계속하던 성장세의 둔화로 인해 뉴욕타임지에서는
"닷컴(Dot.com)의 시대가 가고 이제 닷캄(Dot.calm)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 아주 재밌는 표현이네요!)


미국도 이제는 포화상태가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델컴퓨터와 엑스피디아 등을 비롯한 대표적인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하고자 하고 옥션의 10배 이상의 거래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의 간판 마켓플레이스 이베이도 이번 연도에는 1% 정도의 성장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일시적인 현상은 아닌 듯 합니다.

계속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그들끼리 서로의 밥그릇을 뺏기 위한
치열한 경쟁상태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업체가 기발한 CRM기법과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시장을 평정해나가게 될까요?

상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6/18/2941421.html 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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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도 온라인 쇼핑이 곧 성장이 멈출거 같은데요

    중국산이 판치고 사기도 많고 품질이 안좋아서 직접 보고 사는게 안심이 되더라구요

    • 저도 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제 생각으로도 오프라인이 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서적이나 여행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 머지않아 성장세는 멈출 듯 싶습니다.
      이미.. 성장세는 우리나라도 둔화된 듯 싶습니다. 몇 년 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한 옥션,
      지마켓은 사실 GS이숍, 인터파크 등의 같은 온라인쇼핑몰이지만 좀 다른 종합쇼핑몰의
      매출을 많은 부분 잠식하고 있는 듯도 보입니다.

      하지만, IT에 종사하는 제 입장에서는, 님께서 말씀하신 성장이 멈출 때,
      님께서 잘 지적해주신 약점을 극복할 만한 멋진 서비스들이 나와서 오프라인 쇼핑의
      시장을 잠식하며 다시 한 번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사실 온라인쇼핑이 나쁜 점도 물론 많지만, 유통단계를 축소하면서 가격을 많이 낮춘
      긍정적인 면도 존재하니까요..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더 살릴 수 있고 더 멋진 서비스로
      무장한 멋진 업체가 다시 한 번 멋지게 등장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2. 저도 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제 생각으로도 오프라인이 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서적이나 여행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 머지않아 성장세는 멈출 듯 싶습니다.
    이미.. 성장세는 우리나라도 둔화된 듯 싶습니다. 몇 년 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한 옥션,
    지마켓은 사실 GS이숍, 인터파크 등의 같은 온라인쇼핑몰이지만 좀 다른 종합쇼핑몰의
    매출을 많은 부분 잠식하고 있는 듯도 보입니다.

    하지만, IT에 종사하는 제 입장에서는, 님께서 말씀하신 성장이 멈출 때,
    님께서 잘 지적해주신 약점을 극복할 만한 멋진 서비스들이 나와서 오프라인 쇼핑의
    시장을 잠식하며 다시 한 번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사실 온라인쇼핑이 나쁜 점도 물론 많지만, 유통단계를 축소하면서 가격을 많이 낮춘
    긍정적인 면도 존재하니까요..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더 살릴 수 있고 더 멋진 서비스로
    무장한 멋진 업체가 다시 한 번 멋지게 등장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6월 7일 아마존이 Video/DVD Rental시장의 강자인 Netflix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영상컨텐츠 유통에 큰 욕심이 있나봅니다.
영국의 인터넷DVD대여업체 인수, AMAZON UNBOX서비스 런칭 등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는데요..

사실 Netflix의 멋진 개인화 서비스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아마존의로의 합병 소문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뭐랄까... 멋진 벤쳐기업이었는데... 조금 안타깝습니다.ㅠㅠ

이번 인수가 루머일 수도 있으나, 과연 합병하면 인수예상금액이 장난이 아닌지라,
과연 아마존이 얻는 이득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차에 이에 대해 잘 분석해놓은 글을 발견하여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을 4가지로 요약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넷플릭스의 개인화서비스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고 많이 동감하고는 있지만
DVD렌탈부분이 아주 큰 성장이 예상되는 비지니스 영역이 아니어서, 아마존이 앞으로
어떻게 넷플릭스와 시너지를 내고 발전시켜나가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실 분은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07/06/07/4-reasons-why-amazon-should-buy-netflix.aspx 를 참조하세요~!

1. Netflix라는 Brand Power
    - 사실 Netflix의 브랜드파워는 막강합니다. 이를 등에 업을 수 있겠지요?
      아마존이 새롭게 컨텐츠시장에 진입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브랜드는 없을 겁니다.
    - Amazon Unbox는 Netflix's Online offering이라고 명명하면 문제가 없겠네요...

2. Netflix의 고객
   - Netflix의 680만 멋진 고객과 Netflix를 통한 아마은 다양한 파생상품의 연계판매가 가능합니다.
    (EX> DVD, 관련서적, 해당 영화에서 사용한 엑세서리 등)

3. Data Base
    - Netflix의 멋진 개인화 서비스, 추천시스템을 흡수합니다.
      아마존의 DB와 추천시스템과 멋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4. Contents
    - 아마존은 요즈음 WEB2.0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Netflix는 Web2.0의 모델이 될 만큼 많은 고객이 만든 UCC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넷플릭스가 보유한 엄청난 양의 UCC는 바로 아마존의 컨텐츠를 풍부하게 하겠지요?
      또한 넷플릭스의 User들은 이러한 UCC생성에 아주 익숙하므로 잠재적으로 아마존의
      컨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바꾸어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조)
Netflix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뭐 다들 아시겠지만 기존의 오프라인 비디오렌탈의 강자인 블럭버스터 등을 제치고 DVD렌탈의 정상에 선 업체입니다.
개인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골라서 이메일로 신청하여 집에서 편하게 보고,
또 그 개인의 성향에 맞는 영화들을 추천해줌으로써 개인에게 최적화된 대여서비스를 제공하는 점,
연체비 등이 전혀 없고, 대여기간도 무제한이라는 점 등 기존의 획일화된 오프라인 대여점과는 다른
개인화 서비스로 정상에 올라선 업체죠~

(이들의 개인화 서비스 특히 추천시스템은 요즈음 제가 아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Netflix 추천시스템에 대한 글을 한 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존은 영국에서 인터넷비디오 대여업체를 인수하고 인터넷 Amazon Unbox Service를 런칭하면서 DVD/영상컨텐츠의 인터넷렌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Amazon Unbox : 인터넷 또는 Tibo에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player를 설치하여 컨텐츠를
                           컨텐츠당 요금을 내고 PC나 Tibo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신규서비스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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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에 있을 때 집 주인 아저씨의 소개로 넷플릭스에 가입해서 아홉 달 동안 백 수십편의 DVD를 빌려봤어요. 2002년 즈음에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서비스가 있었는데, 결국 대여서비스를 없애는 걸 봤던터라.
    반송용 봉투가 포함된(발송용 봉투 주소를 벗겨내면 반송용이 되지요) 독특한 봉투에, 우편함에 넣기만 하면 되는 서비스. 자신이 지정한 갯수만큼 대여사이클에 포함되고, 대여기간은 원하는 만큼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이죠. 그곳에서 줄곧 이용하면서(전 한 번에 다섯 개까지 대여가 가능한 옵션, 대략 25불 정도였던가?) 이걸 한국에 갖고 가면 될까? 안되겠지? 이런 생각을 꽤 했었답니다.

    • mindtree님께서 직접 사용해보셨군요^^
      저는 직접 써보지는 못했는데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와 같이 초고속 인터넷이 발달하여 인터넷으로 영상컨텐츠를 누구나 유통할 수 있는 (불법도 있겠지요??^^) 나라에서는 조금 성공하기 힘든 biz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동일한 비지니스를 시도한 국내 업체들이 실패하고 말았죠^^
      저도 이 서비스가 과연 될까 했었는데 역시나..ㅠㅠ

      제가 요즈음 Recommendation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넷플릭스의 서비스가 너무 멋져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름다운(?) 추천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 대해 보고는 있지만 제가 직접 써보지는 못한터라.. 제가 님께 궁금한 점이 있으면 한 번 자문을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3.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이베이 구글로부터 모든 광고를 철회!"

사실 지금까지 이베이의 입장에서 구글과의 관계는 어쩔 수 없는 적과의 동침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구글이 검색에서 다른 Business영역으로 다양한 확장하기 전까지 둘의 관계는 Win-Win관계였지만
구글이 신규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구글의 Froogle은 마켓플레이스 영역
(한국에서는 옥션과 G마켓과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oogle account는 이베이의 PayPal영역(이메일을 통한 대금의 송금 서비스)의 강력한 경쟁자가 되면서 이베이는 큰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참고>PayPal : 이메일을 통한 송금서비스업체로 이베이 계열사입니다.
                     현재 이 분야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독보적인 업체로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국Banking은 우리와 매우 달라 실시간계좌이체 등의 다양한 지원이 불가능
                       따라서 PayPal과 같은 송금시스템은 전자상거래 등에서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구글에게 매년 지불하고 있는 엄청난 액수의 광고비용은 구글을 자신들에게 더 위협적인
강력한 도전자로 만들어 줄 것이기에... 이베이는 구글에 광고를 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고> 이베이는 구글의 세계 최대 광고주로 구글 연간매출의 1%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날이 커지고 있는 구글을 통한 매출비중은 이베이로 하여금 구글 광고를 중단을 망설이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 광고를 통한 매출이 이베이 전체 매출의 6% 정도를 차지합니다.)

이러던 차에 구글이 정말 이번에 치사한 행동을 했네요.. 이베이 단단히 삐진 거 같습니다.ㅋㅋ
제가 봐도 구글이 얄미운 짓을 했습니다.

이베이는 매년 이베이의 회원을 대상으로 eBaY Live라는 대단히 큰 행사를 매년 개최합니다.
(이베이를 이용한 판매자들, 임직원들을 위한 거대한 파티, 콘서트, 학술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내에서도 워낙 유명해서 이베이는 큰 홍보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올해는 Boston에서 개최되었는데요...
eBaY Live행사장 코앞에서 구글이 eBaY Live에 참석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무료 음식과 주류 등을 제공하면서 이베이의 PayPal과 경쟁하고 있는 Google account 홍보 잔치를
진행하고자 했다는 군요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슬쩍 숟가락만 가지고 들어가서 뺏어먹으려는 행동이네요..
구글이 이번에는 너무 한 것 같습니다. Google account가 생각보다 잘 안되나?
이베이의 거친 항의에 구글이 행사를 전면취소하긴 했으나,
이베이가 단단히 삐진 모양입니다.

이베이가 구글에 시행하고 있는 이베이 광고를 전면 중단하고 이 마케팅비용을 야후 등의
다른 검색포털에 사용하는 큰 실험을 실행한다고 선언해버리네요~

구글광고를 통해 발생하는 이베이 매출은 이베이 전체매출에 6%정도를 차지합니다.
또한 구글의 경우 이베이는 구글 광고주 가운데 No.1(가장 많은 비용 지출)VIP고객으로
구글은 연간매출의 1%를 이베이를 통해 얻고 있습니다.
(구글 전체 매출의 1%정도를 담당하는 구글의 VIP고객이지요.. 2등 고객과의 격차도 대단히 큽니다.)

사실 이베이가 이러한 엄청난 금액의 광고비용 지출을 중지한다면, 구글도 단기적으로는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더 큰 걱정이 되는 쪽은 구글이 아니고 이베이일 것입니다.
이베이의 생각보다 구글의 시장지배력이 더 크다면 이베이는 단기적인 매출 손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이탈이라는 더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베이의 이번 실험의 성공여부를 통해 2가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번째, 야후나 다른 검색/포털을 통한 온라인 광고는 과연 구글만큼 효과적일까?
그렇지 않다면... 이베이는 아마 다시 구글의 광고를 시작할 수 밖에 없겠죠?

두번째, 구글에 대한 미국 User들의 충성도는 얼마나 될까?
구글의 충성도가 높아 검색엔진으로 구글만을 믿고 구글만 사용하는 User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베이의 실험은 실패하게 되겠죠?
기존에 구글을 통해 이베이에서 구매를 하던 고객들이 이베이 광고 자리를 새롭게 차지한
다른 사이트의 주고객으로 전환된다면 이베이는 고객의 이탈로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아마 이럴 경우 얼른 다시 구글 광고를 시작하겠죠?

과연 이베이의 실험은 성공할까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베이의 실험이 성공할 가능성도 꽤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저는 한 번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개의 거대 독점업체의 등장은 저는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 인터넷시장에서 구글의 지배력은 우리나라보다는 오히려 독점체제에 있지 않습니다.
일례로 포털시장에서 Yahoo는 구글과 전혀 다른 포지셔닝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정보 검색, 야후는 Entertainment검색과 재미!!
이런 서로 다른 포지셔닝을 통해 야후는 구글과 비슷한 아니 오히려 구글보다 높은 방문자수와 Pageview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구글만 사용하는 구글 충성도가 높은 고객보다는 야후, MSN을 상황에 맞추어
멀티로 사용하는 User들이 많이 있을 수
있고 생각보다 구글 충성도가 높지 않다면
이베이의 이번 실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흥미 진진하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즈음 들었던 소식 중 가장 흥미진진하군요.~

글을 마치려고 하니 갑자기 한국 시장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한국시장에서 Naver의 시장지배력은 구글보다 오히려 더 크다고 봅니다.

전체 포털 중 Naver의 시장지배력은 이미 70%에 육박하는 이 시점 네이버의 시장지배력은
거의 독점상태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현재 옥션, G마켓, 엠플 등 오픈마켓 업체들의 매출에서 네이버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의
비중은 이베이의 구글 의존도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어쩌면 어떠한 업체는 거의 절반에 육박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들도 엄청난 금액을 네이버를 통한 광고를 위해 지출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오히려 이베이보다 많이 불안해할 것 같네요.
지금은 지식쇼핑만을 하고 있는 네이버가 언제 오픈마켓을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이 불안하겠지요?
(사실 지식쇼핑도 상점들이 속속 입점하고 있지요?)

유수의 기업들이 오픈마켓에 진출했고, GS-estore나 Mple등 대기업 계열사들도 성공하지 못한
것을 보면 오픈마켓이라는 시장에서 옥션, G마켓의 선두업체와 같이 성공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또한 과당경쟁으로 인해 현재 오픈마켓의 수익이 거래규모에 비해 그리 크지 않기에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으로 Naver가 쉽게 오픈마켓으로 진출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만일 Naver가 진출한다면, 옥션과 G마켓은 예전보다 더 강력하고 위력적인 경쟁자와 싸워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베이도 힘든 실험을 하고 있지만, 옥션과 G마켓 등도 Naver와 이러한 견제를 할 수 있는지.
흥미진진한 이베이의 실험결과와 함께..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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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 그렇고 계속해서 블로그에서 리프레쉬가 일어나는데; =ㅅ=; 뭔가요 이건;?

    • 저도 초보이다보니..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올블로그의 올블릿 때문일까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얼른 원인을 찾아
      없애야겠어요.. 저도 불편합니다.ㅠㅠ

    • 게이버님! 티스토리랑 구글 가젯이 충돌이 일어났나봅니다.ㅠㅠ 삭제를 완료하였더니 이제야 괜찮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고민도 덜었습니다.

  2. 게이버님 말씀대로 0.5초마다 한번씩은 리프레시 하는것 같은데요..
    게시하신 광고중의 하나인가요?
    계속 서버에 뭔가를 요청하는것 같은데.. 좀.. 그런데요..이거.

    • 서비님!
      에구구.. 제가 초보이다보니 죄송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이번에 올블릿과 구글가젯을 한 번 설치해보았는데요.
      사실 옥션과 올블로그의 text광고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한 번 Test해보려구 했는데 이것때문일까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구요.. 초보라서 조금 어렵지만^^
      최대한 빨리 원인을 찾아보겠습니다.

    • 네~ 드디어 삭제성공했습니다.
      ㅋㅋ 광고가 아니었고... 구글 가젯을 달았었는데
      티스토리랑 잘 안맞았나봅니다.
      계속 리프레시가 되었네요.. 저도 고민하다가
      서비님 덕분에 잘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3. 헛.. 지나가는 사람의 의견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대처 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블로깅 합니다.~

  4. 그나 저나 오늘 기사를 보니..
    구글이 꼬리를 내렸다고 하더군요.
    이베이는 아직 화가 안 풀렸는지 '광고 철회 의사'를 유지하고 있구요..
    이베이도 구글을 통한 광고 효과가 크기때문에 조만간 다시 광고를
    게재하지 않을까요?

    • 님의 말씀처럼 이베이가 버티기를 들어간 거 같습니다.
      이베이 주식도 우려를 나타내어 주가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구글의 광고를 떼어낸 이베이의 방문자의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1% 정도 감소)
      물론 짧은 기간이라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릅니다만
      구글광고의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둘의 대결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 아 예~ 지금 사실 고민중입니다..^^
      nutype님께서는 잘 활용하고 계신듯 한데요...
      계정은 만들었는데.. 지금 고민중이에요.
      님께서는 너무 멋지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님처럼 잘 만든 후 한 번 생각해보려구요~

    • 오히려 minez님의 블로그가 더욱 더욱..
      아름답고 멋지군요. 부럽 -_-)
      아,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올린에 추천도 해 드렸구요


      정보 많은것들 잘 보고 갑니다

  6. 아 예~ 지금 사실 고민중입니다..^^
    nutype님께서는 잘 활용하고 계신듯 한데요...
    계정은 만들었는데.. 지금 고민중이에요.
    님께서는 너무 멋지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님처럼 잘 만든 후 한 번 생각해보려구요~

2007년 6월 13일 Times On-line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Business Blog가 공개되었습니다.
분야는 하기와 같이 총 15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했네요..
주소는 하기를 참조하세요~
http://business.timesonline.co.uk/tol/business/industry_sectors/media/article1923706.ece

쟁쟁한 Blogger들이 참으로 많네요..
  1. ECONOMICS
  2. BANKING AND FINANCE
  3. CONSTRUCTION AND PROPERTY
  4. ENGINEERING
  5. HEALTH
  6. INDUSTRIALS
  7. LEISURE
  8. MEDIA & MARKETING
  9. NATURAL RESOURCES
 10. RETAIL
 11. LAW
 12. TRANSPORT
 13. TECHNOLOGY
 14. TELECOMS
 15. UTILITIES


저도 자주 본 Tech Crunch나 Seth gordin, Boing Boing을 제외하면 나머지 47개 블로그는
접근조차 안해봤네요.^^

한 번 쭈~욱 살펴보시면 업무하실 때나 정보를 찾을 때 모두 도움될 것 같습니다.
저도 하기 블로그들 Del.icio.us에 등록하려구요

우리나라에도 Top50에 드는 멋진 블로그가 하루 빨리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권이 아닌 점이 Risk이긴 하지만요..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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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 최고의 블로그

    클래식한 스킨에 글로 승부를 거는 군요 인상적입니다

  2. 네~ 방문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데로 역시 blog의 생명은 좋은 Contents인 거 같습니다.
    저도 세계 최고 블로그들을 살펴보니..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끝없는 공부와 자기 개발이 필요할 듯 싶네요

    저도 조금씩 노력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둘러봐야겠습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살펴보시면... 블로거 자신의 지식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그 지식을 남들과 멋지게 공유하는 사이트들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한 번 멋지게 만들어보자구요~

  5. -_- 블로그 에러인가 뭐가 자꾸 반복되는듯하네요?

  6. 갠적인생각으로 외국차트는 인제는 무의미한거 같습니다.
    외국보다 저희나라가 관련 커뮤니티는 많이 발달됐다고 보는데 외국의 뒤떨어진곳에서 차트를 나누고 놀고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그냥 우리나라 블로그를 순위를 매기면 세계순위가 되지않을까라는 희망도 갖아봅니다. ^^ 아자아자!! ^^

  7.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희 한국의 블로거님들과 멋진 커뮤니티들이 멋지게 인터넷을 바꾸고 계십니다.
    한국어라는 한계에 아마 문제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요즈음 미국 등에서 개방형 플렛폼과 WEB2.0에 기반한 멋진
    Social Site, 집단지성 활용사례들을 접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인터넷 경쟁력이야 세계 최고 수준이지요~ 멋진 사이트와 블로거님들도
    많이 계시구요..

    시퍼님과 같은 멋진 블로거들이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지금보다 몇 배는
    많은 멋진 사이트들이 세계를 주름잡기를 기대해봅니다.

  8.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인터넷 쇼핑 중 관심물품이나 Wishlist로 지정한 상품들..
가격이 비싸서 좀 더 싼 가격이 되면 사야지.. 했던 품목들...

미국 아마존의 경우 내 Wishlist의 상품의 가격변동을 RSS로 서비스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존재하네요~

RSSTALKER.COM가 바로 그 사이트인데요..

아마존의 API를 활용하여 개인의 Wishlist상의 상품 가격이 변할때마다 이 정보를 RSS로
알려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주소는
www.rsstalker.com 입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RSSTALKER.COM


      3) Amazon Wishlist RSS Generat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는 것과 같이 나의 Amazon ID를 입력하면 내 Wishlist상의 상품가격이 변동할 때마다
       저에게 RSS로 송부해주네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단... 계속 가격이 상승한다든지.. 아니면 뜻밖에 많이 떨어져 자꾸 지를까봐 조금 걱정됩니다.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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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2.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3. 일! 우수한 감사!

내가 사고 싶은 상품을 찜해놓고.. 원하는 가격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신 적 있으시죠?
인터넷에서 이렇게 하려면 매일 방문해서 찜한 물품을 검색해서 가격변동이 있나 확인을
일일이 확인하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물론 이러한 수고가 싼 가격에 사는 기쁨을 위한
것이긴 하지만요...

미국 아마존의 경우 이러한 수고가 필요없이 간편하게 RSS로 내가 찜한 상품의 가격변동을
RSS로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RSSTALKER.COM가 바로 그 사이트인데요..

아마존의 API를 활용하여 아마존 특정 상품의 가격변동을 추적하여 RSS로 개인에게
가격이 변동될 때마다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주소는
www.rsstalker.com 입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RSSTALKER.COM



2
) Amazon Product RSS Generat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존에서 쇼핑을 하시다가, 원하는 상품을 만나셨다면 ASIN(아마존 상품 ID)나
      ISBN코드를 입력하시게 되면, 이 상품의 가격변동을 각종 RSS Reader로 받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아마존의 상품DB가.. 모든 상품이 ASIN이나 ISBN으로 되어있는
      아마존이기에 가능한 API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매력적입니다.
      우리나라도 언제쯤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할까요? 상품DB의 체계적 확립.. 역시
      중요한 Back-infra가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mi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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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2.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3.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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