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minez's web world

검색하면 구글... 구글하면 검색... 구글이 정말 검색결과가 좋아서일까요?

어제 제가 존경하는 분께 검색엔진으로서의 구글의 힘은 이제 브랜드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구글의 검색결과는 이제 기타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구글의 브랜드파워가
여전히 구글을 첫번째 검색엔진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말씀이셨습니다.

제 생각으로도 다른 검색엔진과는 알고리즘 자체가 달랐던 그 시절에 구글의 검색결과는
Yahoo나 다른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을 수도 있었겠지만,
모든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거의 유사해진 지금.. 이제 구글의 검색정확성은 다른 검색엔진과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았기 때문에
한 번 꼭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던 중 재미있는 실험을 한 기사를 찾았습니다^^ 딱 제가 하려던 Test와 동일한 실험을 했네요.
Yahoo, MSN, Google에 동일한 검색결과를 넣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지를 Test한 것인데요..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사실 이 실험의 목적은 미국 Penn State's College of Information Sciences and Technology
에서 자신들이 개발한 Searching Engine의 결과를 한 번 냉정하게 평가해보려고 한 실험같습니다.

사람들에게 Google, MSN Live Search, Yahoo! 그리고 자신들이 개발한 검색엔진 4개에
"camping Mexico," "laser removal," "manufactured home" and "techno music." 총 4개의 단어를
검색하게 하고 검색결과에 매우 의미있음, 어느 정도 의미있음, 의미없음의 3점 척도로 평가를
하도록 하여, 그 점수를 종합하여 4개 검색엔진에 대한 평가를 내려본 모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live.psu.edu/story/24878 를 참조하여 주세요^^)

결과가 아주 재미있게 나왔습니다.
4개 사이트 검색결과 평균에서 가장 높게 나온 사이트는 Yahoo!
(평균점수 대비 15%이상 높은 점수가 나왔다고 합니다.!!)

구글은...... 평균대비 겨우 0.7% 높게 나오는데 그쳤답니다!!!

그렇다면 피평가자들이 평상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검색엔진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평가에서의 검색만족도는 Yahoo!가 훨씬 높았지만
네~ 대부분의 평가자들이 평상시 첫번째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바로 구글이라고 합니다.

물론 4개의 검색어만으로 평가한 결과이므로, 속단할수는 없지만 이제 구글의 검색정확도가
다른 검색엔진보다 절대적인 우위에 있는 것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로도 구글과 다른 검색엔진들의 정확도의 차이는 비슷비슷하지 않나 합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왜 구글을 첫번째 검색엔진으로 사용할까요?

.. 전혀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으로 무장하여 검색의 새로운 장을 연 구글...
검색결과의 차이가 거의 없어진 지금에도 구글이 이러한 절대적인 선호도를 누리고 있는 것은
사람들 머리속에 강력한 구글의 브랜드 이미지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태생부터 지금껏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구글 = 검색, 검색 = 구글 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심어주었다는 점.. 이제 구글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자라고 있네요~

이제 구글의 아성을 넘보는 경쟁사들은 2가지 경쟁에서 승리하여야만 하겠습니다.
첫째로 구글보다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해야겠구요...
둘째 "구글 하면 검색" 이라는 대중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자신들의 회사로 바꿔야 겠습니다.

물론 둘 다 어려운 경쟁이 될 듯 하지만 아무래도 2번째 경쟁이 훨씬 경쟁사들에게는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minez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반갑습니다. 오픈블로그를 타고 왔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의문을 가졌습니다.
    '혹시 구글 = 검색이 아닌 검색 = 구글이라는 고정관념이 검색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태가 온 것이 아닐까?'
    그래서 구글을 비롯해서 엠파스, 네이버, 다음, 야후, 알타비스타 등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구글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네요.^^

    •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님처럼 저도 네이버, 야후와 꾸준히 비교하면서 쓰고 있지요~^^
      구글의 힘이 브랜드에서 온다면 사실 2위업체가 1위를 바꾸는 것이 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검색엔진이 우리를 더 기쁘게 할 날을 기대해보는거죠 뭐~ 방문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금일 Amazon.com을 보다가.. 하기와 같은 아주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절묘한 조화~ 이 사이트 성공할지는 조금 두고봐야겠습니다만..
취지는 아주 훌륭합니다.
ikan이라는 업체인데요..
고객의 충성도가 매우 약한 식료품이라는 Nich-Market을 가격이 아닌 고객 편의성 재고라는 차별화된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편의성 추구를 위해 기존의 유통업체에서 유통업자만의 전유물과 같았던 Barcode를 소비자에게 거꾸로 적용하여이루어내는 방식이 더 참신해보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주소는 http://www.ikan.net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Barcode라.. 이건 전통적인 제조자/유통업자의 전유물이지요~
   - 이건 전통적인 유통업자(생산자)의 전유물입니다. RTE, JIT구축 등 재고관리를 위해,
     그리고 배송을 위해 무지하게 쓰입니다.

      우리가 동네 슈퍼에 가도 언제든 볼 수 있는... ㅋㅋ 계산하고 재고관리하고...ㅋㅋ
      (물론 인터파크와 같은 온라인쇼핑몰도 물품의 배송,재고관리를 위해 바코드를 쓰지만,
       이는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에게 국한됩니다.)
 
2. 장바구니...이건 전형적인 온라인 유통 소비자의 상징이지요?
     - 이건 어떠한 온라인 쇼핑몰에도 있는 장바구니이지요~
       물품을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는 것은 구매자의 몫입니다.^^
 
어떻게 보면 활용도면에서 극단에 놓여있는 바코드와 장바구니.. 이 역할을 이
사이트는 완전히 바꿉니다.
식료품 가게에 갈 때 뭐가 떨어졌는지 다 확인하고 뭘 사야지.. 하고 가지 않기에 까먹고
안사고, 자꾸 더 사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이 사이트는 소비자가 바코드를 쓰고, 온라인 쇼핑몰이 장바구니에 사용합니다.
 
이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Ikan이라는 바코드 리더기를 집에 가져다가 놓습니다.
  2. 식료품을 버릴 때마다, 바코드 리더기에 읽힙니다.
  3. 바코드가 없는 귤, 사과 등은 그냥 "귤", "사과" 이렇게 말로 하면 리더기가 저장합니다.
      (음성인식 가능한 바코드 리더기이네요~)
  4. 이렇게 읽힌 물품은 무선인터넷으로  개인별 장바구니에 물품과 Matching되서 자동으로
       담깁니다.

그리고 주문 주기가 되면 바로 다 떨어진 상품 목록을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활용방법 : 가. 오프라인으로 구입하고 싶다면..
                         --> 다 떨어진 식료품 리스트를 인쇄해서 가지고 갈 수 있음.
 
                  나. 나가기 귀찮고 떨어진 거 그냥 주문하고 싶다면..
                       
---> 그냥 Ikan장바구니에서 바로 주문
                         ㅋㅋ 이거 별도로 찾고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싼 것인지 한 번 보고 그냥 주문하면 됩니다. 편리하겠군요.
                         (Ikan은 별도의 인터넷 식료품사이트를 보유, 중소식료품상들과도 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다. 각종 공짜 Sample의 제공
                        --> 신제품, Promotion제품의 경우 제조사와의 제휴로 셈플을 합니다.
                             써보고 좋으면 기존 주문하던 상품을 신제품으로 간단히 교환주문
                             하면 되니, 제조사도 좋아할만 하네요~
                        
iKAN이라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널리 보급되어 잘 쓰인다면...
아주 손쉽게 고객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이 소비하는 전체의 식료품 리스트를
iKAN에게 알려주는 것이 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최고의 데이터이지요~

어떠한 고객도 1개의 유통업체에서 모든 식료품을 구입해서 쓰기는 쉽지 않기에
어느 업체도 고객의 식료품 전체를 얼마나 어떻게 소비하는지 아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니까요~

고객의 전체 구매리스트와 iKAN을 통한 구매비중을 어떠한 회사보다 정확하게 파악한
iKAN은 이를 기반으로
안팔리는 물품의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여 고객 지갑점유율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많이 보급되어 잘 쓰인다면요...
(근데.. 바코드기기의 가격이 문제일 것 같네요~ ㅋㅋ)
Posted by minez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2.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인터넷 쇼핑 중 관심물품이나 Wishlist로 지정한 상품들..
가격이 비싸서 좀 더 싼 가격이 되면 사야지.. 했던 품목들...

미국 아마존의 경우 내 Wishlist의 상품의 가격변동을 RSS로 서비스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존재하네요~

RSSTALKER.COM가 바로 그 사이트인데요..

아마존의 API를 활용하여 개인의 Wishlist상의 상품 가격이 변할때마다 이 정보를 RSS로
알려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주소는
www.rsstalker.com 입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RSSTALKER.COM


      3) Amazon Wishlist RSS Generat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는 것과 같이 나의 Amazon ID를 입력하면 내 Wishlist상의 상품가격이 변동할 때마다
       저에게 RSS로 송부해주네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단... 계속 가격이 상승한다든지.. 아니면 뜻밖에 많이 떨어져 자꾸 지를까봐 조금 걱정됩니다.
Posted by minez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2.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3. 일! 우수한 감사!

아마존의 상품DB가 잘 구축되어서 그런지 API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이번 소개드릴 RSSTALKER.COM은 아마존의 상품DB를 활용한 상품의 가격변동을 추적하여
개인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부럽습니다... 아마존의 상품DB가)
주소는
www.rsstalker.com 입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RSSTALKER.COM


   첫번째로 살펴보실 서비스는 Miscellaneous Amazon Feeds로
   아마존 전체 사이트에서 가격이 10% 떨어진 상품, 최근에 가격이 변동된 25개의 상품만
   골라서 RSS Reader로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1) Miscellaneous Amazon Feeds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 10% Price Drops at Amazon.com -> 10% 가격이 떨어진 상품받기!
      나. Last 25 price changes at Amazon.com -> 최근 가격변동된 25개 상품받기!

     여러가지 RSS Reader를 지원하고 있네요..

     불특정 상품 중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품을 찾는다거나...
     아마존에서 매입하여 국내 유통을 하실 분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주 편하겠습니다.
     단... 지름신이 강림할 수 있다는거... 유의해야겠습니다.ㅋㅋ
Posted by minez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만에 들어간 Amazon.com에 재미있는 서비스가 런칭되었습니다.
적용범위가 Apparel 등에 한정되어 있는 거 같긴 하지만
기존 아마존이 적용하던 System과 알고리즘에 기반한 추천이 아닌
회원의 집단지성을 이용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1) Apparel카테고리 상품을 클릭 --> 물품상세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마우스를 Drag하시면 하기와 같은  "Customer Compare
"라는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제목 : Is This Product More Stylish? -->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umstomer Compare (신규 아마존 Recommendation)

  3)  상기와 같이 좌측에는 현재 보고 있는 ITEM이 나오고,
       우측에는 비교대상 아이템이 나오게 됩니다.
  4) 2개의 옷 중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Click하세요~  (20번 진행됩니다.)
  5) 당신과 비슷한 회원그룹의 투표점수에 따라,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이 1개 아이템을
      짠~ 추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존 추천결과 (Customer Compare)


음.. 제가 투표를 한 번 해보니, 그냥 단순하게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추천하는 것은 아니네요.
기존의 아마존의 Collaborative Filtering처럼 10명의 나와 유사한 사람을 그룹화하여, 그룹
내의 다수결로 이를 선정하는지...
아니면, 이를 투표한 사람들의 투표점수를 단순하게 총점환산한 것인지는 아직 파악이 안됩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Tagging등의 WEB2.0적인 요소를 하나하나씩 추가하는 Amazon.com이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자신들의 Recommendation system에
Computing이 아닌 회원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한 Recommendation system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겠네요.

아마존의 기존 Recommendation시스템은 사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지요~
그만큼 다른 사이트들이 쫓아오지 못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지금껏 10년이 넘게 아마존이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아마존의 영역...
다른 회사가 아마존과 동등한 Recommendation system 구현을 위해서는 아마존 만큼의 엄청난 Back-infa에 대한 투자, 시간에 대한 투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아마존의 새로운 Recommendation은 아마존 추천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것이지만
아마존이 아닌 회사가 보다 빨리 Recommendation system을 구축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마존의 Customer Compare와 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추천 Data의 축적
회원 하나 하나의 멋진 참여로 이루어지는 멋진 Recommendation system의 구축~

회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웹의 구성,
데이터의 정확성을 기할 수 있는 고객의 세분화 (연령, 나이대, 구매패턴 등)
그리고 Abuse를 억제하고 올바른 데이터의 축적을 위한 Operational Planning의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진다면...

Amazon.com 이상의 멋진 Recommendation system의 구축이 머나먼 꿈은 아닐 듯 싶다.
어쩌면 아마존보다 더 멋지고 매력적인 상거래 사이트의 구축도 가능하지 않을까?


Technorati Profile
Posted by minez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글이네요.. 아마존의 다른 Recommendation과 접목이 중요하겠군요

  2. 이런 추천도 있군요.. 좋은 글 감사

LG전자 구글과 유튜브 폰을 출시_이번 계약을 통한 구글의 2가지 이익 분석

LG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올해 하반기 YouTube폰을 출시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만약 출시된다면 세계에서 2번째 유투브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에서 숱한 화재를 뿌리며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앞에서 밤을 세워 줄을 서서..

구글 검색 선호도는 구글 브랜드의 힘인가?  구글 검색의 정확성 때문인가?

검색하면 구글... 구글하면 검색... 구글이 정말 검색결과가 좋아서일까요? 어제 제가 존경하는 분께 검색엔진으로서의 구글의 힘은 이제 브랜드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구글의 검색결과는 이제 기타 검색엔진의 검색결과와 별반..

새로운 온라인 쇼핑_오프라인과 온라인의 효과적인 결합을 통한 고객밀착서비스~ IKAN

금일 Amazon.com을 보다가.. 하기와 같은 아주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절묘한 조화~ 이 사이트 성공할지는 조금 두고봐야겠습니다만.. 취지는 아주 훌륭합니다. ikan이라는 업체인데요.. 고객의 ..

미국 대선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구글과 YouTube!

이번 미국 대선에서 Google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까요? 이전 대선에서는 단순한 정보제공에 그쳤다면 이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게 된 구글은 이제 미국시민의 여론을 만들어가고,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